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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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_outline책 정보
90년대생을 이해하려는 82년 작가의 책. 이 이야기를 읽는 90년대생이자 젊은 꼰대인 나는, 90년대생들 그리고 그 윗세대들이 모두 공감이 가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