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뭔가 느슨해지거나 삶이 나태해짐을 느낄때, 난 자기계발서를 찾게된다. 책을 읽으면서 내스스로를 채찍질한다고 표현해야할까? 이책은 그런책으로서 강추한다. 매년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노력한다.올해 꼭해야할일,3년후 5년후 10년후에 계획을 세워왔고 그걸 달성하기위해 늘 노력해왔다. 물론 이룬것도 실패한것도 있지만(많지만) 지치거나 나태해질때마다 내스스로를 바로잡는 책이라고할까?
“가슴이 설레지 않는 목표는 목표가 아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설레는 목표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