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문장 쓰는 법
못 쓰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김정선 (지은이) | 유유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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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페이지 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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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못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려면 일단 한 문장을 써 봐야 한다. 긴 문장을 끊지 않고 이어서 쓰면 나만의 이야기를 방해받지 않고 써 내려갈 수 있고, 어떻게든 내용을 이어 가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주어와 술어가 호응하도록 신경 쓰고, 접속사를 통해 문장 안에서 글의 흐름을 만드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목차
1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2 한 문장부터 3 길게 이어지는 한 문장 쓰기 4 한 문장을 길게 쓰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 5 ‘나만의 것’에서 ‘모두의 언어’로 6 자연스러운 글쓰기라고? 7 ‘나만의 것’이 아닌 ‘너만의 것’에 대해 쓰기 8 내겐 너무나 낯선 나를 만나다 9 지금 글쓰기가 문제인 이유는? 10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 11 여러 문장으로 나누어 쓰기 12 글쓰기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을 채우는 작업 13 말로 할 때와 글로 쓸 때의 차이 14 짧게 줄여 쓸 때와 길게 늘여 쓸 때 15 내 말을 녹음해 보면,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16 진정성과 진솔함이 담긴 글이라뇨? 17 정해진 분량에 맞춰 쓰는 연습 18 몸 안에 새겨지는 시간 감각 19 정해진 분량으로 일기 쓰기 20 글은 언제 어떻게 써야 하나요? 21 처음으로 돌아가서 22 다시 길게 쓰는 한 문장 23 본격적인 짧은 문장 쓰기 24 문장과 문장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