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의 고독
시간과 자연을 걷는 일에 대하여
토르비에른 에켈룬 (지은이) | 싱긋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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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페이지 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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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느 날 뇌전증 진단을 받고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게 된 저자가 모든 길을 두 발로 걸어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써내려간 에세이다.
목차
제프 니컬슨의 서문 자발적 이동: 길의 전제 조건 여는 말 모든 길에 대한 평가 1부 인간은 늘 돌아다녔다 도보여행길 고산트레킹 2부 내가 기억하는 길 야생 속으로 3부 발자국 정신적 우회로 내면의 풍경 4부 출발점으로 돌아가다 누구든 같은 길을 두 번 걸을 수 없다 여행의 끝에서 발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