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출판사 차리는 법
선수 편집자에서 초짜 대표로
이현화 (지은이) | 유유 |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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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인문학 > 서지/출판 > 출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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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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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도 열악한 환경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 사람에게 이 성실한 경험담이 용기가 되길 바란다.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 이야기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목차
1 2018년 4월 5일, 작은 출판사 대표가 되다 2 나의 영토에 나의 꽃을 피우고 싶다 3 빵이 있어야 빵집, 책이 있어야 출판사 4 세상을 향해 출판사 혜화1117의 문을 열다 5 2018년 5월 5일, 첫 책을 출간하다 6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을 수밖에 7 첫 책을 향한 세상의 환호, 그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다 8 아무도 몰라보는 자의 외침, 들어 줄 자 누구랴 9 출판사 대표의 시간은 이렇게 흐른다 10 나는 노동자인가, 노동자가 아닌가 11 출판사 시작 후 2년, 어떤 건 맞고 어떤 건 틀리다 12 출판사의 입자를 빛나게 하는 것, 이것이 나의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