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
뇌가 사랑 없는 행위를 인식할 때 우리에게 생기는 일들
게랄트 휘터 (지은이) | 매일경제신문사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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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뇌과학/인지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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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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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의 감정이 채워지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다시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없다.” 세계적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날카롭게 던지는 경쟁과 무관심에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 본성의 법칙.
목차
본성에 부합하는 삶 몸이 보내는 메시지 소속과 애착, 자율과 자유 길을 잃었다면 다시 제자리로 존엄이라는 내면의 나침반 편안해지려다 생긴 일 사랑 없음이 가져오는 고통 적응이라는 힘겨운 과정 나는 나로부터 분리되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스스로를 조직한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우리의 뇌 우리의 몸은 하나다 자아상과 무질서의 확산 스트레스와 불안이 자가 치유를 망친다 인간이 세상을 파악하는 방식 부유해져도 아픈 우리 현실 수호자들의 착각 불안을 이해하다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다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면 현상 유지라는 함정 일관성 회복 능력 체험 나를 바꿀 수 있는 건 나뿐이다 사랑받을 수 있다는 믿음 나의 존엄을 지킨다는 것 ‘심장이 찢어진다’는 말 친밀감에 대한 거부 사람들 속에 있어도 나는 아프다 경쟁의 사다리 위에서 우리를 연결하는 것, 공통의 관심사 서로를 주체로 받아들이면 심신이 건강하다는 것은 삶은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다 사랑하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