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모르겠고 하루만 열심히 살아봅니다
최현송 (지은이) | 팜파스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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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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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고, 오늘 하루 뿌듯했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한다. 이 책은 단단하게 보낸 오늘 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는, 그런 하루를 이렇게 함께 보내자고 제안한다.
목차
Part 1. 하루를 산다는 것 인생 말고 하루 떨어질 수 없는 어제와 내일, 그리고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이어진다 소확행 다음에 오는 것 아침에 하고 싶은 일 한 가지 그녀가 바란 하루 시시포스의 소소한 즐거움 서퍼의 파도 vs 항해사의 파도 Part 2. 오늘은 오늘의 행복만 아름다움을 보기로 했다 하루라는 예술, 브이로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글쓰기 더 좋은 하루를 찾아, 여행 여행자의 시간으로 살기 활력을 찾아, 동네 목욕탕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산책 장르 소설 읽는 시간 오늘도 오믈렛을 만듭니다 뒷산의 힘 성실한 비관론자의 숲 Part 3. 단순하게 삽니다 하루라는 자기 계발 나를 좋아하고 싶어서 자존감과 멘탈보다 중요한 것 당신의 기분은 틀리지 않습니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면 그 누구보다 나를, 잘 데리고 살기 회사를 그만두어도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 그녀들에 대하여 친구가 없어도 괜찮을까? 인간관계에 정답은 없다지만 Part 4. 하루의 기술 싫음의 취향, 좋음의 취향 실패한 취미 목록을 공유합니다 아직 배울 것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서 몸으로, 중심을 옮겨봅니다 좋아하는 펜으로 씁니다 일요일 밤의 다이어리 음식과 사이좋게 지냅니다 공복으로 나를 들여다봅니다 목표 앞에서 조금은 뻔뻔해집니다 조촐하게 차립니다 티타임, 잠깐 시간을 잊습니다 빈 방의 빛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