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투 마우스
부자 나라 미국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빈민 여성 생존기
린다 티라도 (지은이) |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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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페이지 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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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 저임금 노동자 린다 티라도가 가난한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그는 가난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지, 부자들이 바라보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거친 말로 분노를 쏟아내는 동시에 익살스러운 유머로 풍자한다.
목차
01 돈을 벌려면 돈이 있어야 해 02 준 만큼 받는 법 03 닭을 잡아 치료비를 내는 시대는 끝났다 04 나는 화가 났다기보다 정말 피곤한 것뿐이다 05 내가 가진 문제들은 채소 샐러드 정도로는 도저히 해소할 수 없는 골칫거리다 06 섹스에 관해 논해보자 07 복지기금을 타기 위해 애를 낳는 것은 아니다 08 빈곤은 졸라 돈이 많이 든다 09 가난한 것은 범죄가 아니다.그저 그렇게 느껴질 뿐 10 부자들에게 띄우는 공개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