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의 심리학
현대인은 왜 과식과 씨름하는가
키마 카길 (지은이) | 루아크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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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페이지 수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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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식품과학, 브랜딩, 마케팅의 발달이 현대인의 식단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식품 제조업자들이 심리학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해 점점 더 많이 먹어야 한다고 사람들을 속이는지, 식품산업과 제약산업이 어떤 수법으로 소비자들의 욕망을 제조하고 각종 규제에 저항하는지 이야기하는 책이다.
목차
1장 과식의 탄생 2장 과식의 씨앗, 소비문화의 등장 3장 소비문화가 심리에 미치는 영향 4장 과식 충동은 왜 일어나는가 5장 식품산업은 우리를 속이기 위해 어떻게 심리학을 이용하는가 6장 달콤한 설탕의 대가 7장 음식도 ‘중독’이 되는가 8장 폭식장애와 소비자 문화의 관계 9장 식품산업과 제약산업이라는 짝패 10장 웰빙을 규제하라 11장 ‘과잉’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