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여성과 이방인의 정체성으로 본 프랑스
곽미성 (지은이) | 어떤책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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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서양문화읽기
페이지 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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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프랑스에서 18년간 살았고, 프랑스인과 결혼했으며, 7년간 MBC 파리지사 국제뉴스팀에 근무했던 곽미성 작가의 신작. 전기밥솥이 못내 아쉬웠던 열아홉의 한국인 유학생에게 지난 18년은 먹는 문제만큼 사람을 외롭게 하는 일도, 품격 있게 만드는 일도 없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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