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누구나 이미 선천적 기획자다!
제갈현열 | 천그루숲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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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자기계발 > 기획/보고 > 기획
페이지 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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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획은 배우는 것이 아니다” “기획이 어려워서는 안 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고 나니 결국 기획은 면.선.점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획은 결국 머릿속에 면을 펼치고, 펼친 면에 선을 긋고, 선의 끝에 점을 찍어 마무리짓는 면.선.점의 작업이다.
목차
Part 1 당신은 이미 기획을 하고 있었다 #1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기획을 해봤다! #2 당신에게 기획이 어려웠던 이유 #3 이제는 돌아가거나,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 Part 2 ‘그녀’를 통해 기획을 배우다 #1 강의실에서 마주친 그녀가 당신의 상상을 완성할 때 #2 어떻게 하면 그녀와 사귈 수 있을까? #3 그녀를 알아가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 #4 술 한잔 하자. 비상사태다 #5 그녀를 향한 문제해결은 곧 기획의 마무리 #6 여기까지 온 당신에게 다시 묻는다. 기획은 어떻게 하지? #7 이제부터의 이야기. 면.선.점에 대한 이야기 # 당신의 면?선?점은 무엇을 위함인가? Part 3 면 : 질문을 던져 생각을 만든다 #1 면의 영역, 상황을 알아가고 상황을 좁히는 작업 #2 욕망을 뿌리로 하는 기획의 시작, 자기욕망 #3 기획의 첫 단계, 구체화 #4 면의 시작과 끝은 오직 한 가지, 질문이다 #5 면의 핵심을 만드는 질문의 힘, 확장성 #6 진짜 질문은 후반전에 나온다 #7 질문이 멈추는 순간, 면의 영역이 끝난다 #8 어떠한 문제를 발견하느냐가 기획의 방향을 결정한다 #9 면을 마무리 짓자, 선을 그리기 위하여 [(Case 1-1) 최종면접을 앞둔 A군의 면] [(Case 1-2) 모 기업의 대학생 대상 마케팅기획(면의 영역)] [(Case 1-3) 치킨집의 판매전략기획(면의 영역)] Part 4 선 : 생각을 이어 이야기를 만든다 #1 선의 영역,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작업 #2 선의 영역이란 이야기의 시작을 말한다 #3 선은 두괄식으로 만들어야 한다 #4 두괄식 기획을 적는 첫걸음, 글 PT #5 기획의 선을 잇는 도구는 결국 글이다 #6 기획의 필력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 #7 필력까지 담긴 글 PT는 그 자체로 PPT가 된다 #8 선의 영역에서 중요한 두 가지, 해석하기 #9 선의 영역에서 중요한 두 가지, 강약조절 #10 선을 마무리 지으며 해결책을 바라보다 [(Case 2-1) 최종면접을 앞둔 A군의 선] [(Case 2-2) 모 기업의 대학생 대상 마케팅기획(선의 영역)] [(Case 2-3) 치킨집의 판매전략기획(선의 영역)] Part 5 점 : 기획의 방점, 해결책을 찾다 #1 점의 영역, 기획의 방점을 찍는 후반 작업 #2 기획을 해결하는 점, 해결책 #3 좋은 해결책에 들어 있었던 두 가지, 가능성과 매력성 #4 좋은 해결책에 대한 귀납법적 사고, 경험 #5 좋은 해결책에 대한 귀납법적 사고, 성향 #6 좋은 해결책에 대한 귀납법적 사고, 관점 #7 ‘무릎 탁!’ 그 세 가지를 모은 하나의 단어, 통찰 #8 통찰을 만드는 네 가지 습관, 집착 혹은 관찰 #9 통찰을 만드는 네 가지 습관, 대화 #10 통찰을 만드는 네 가지 습관, 통섭 #11 통찰을 만드는 네 가지 습관, 모방 #12 점의 영역의 마침표를 찍을 때 #13 하나의 기획을 마무리 지으며 [(Case 3-1) 최종면접을 앞둔 A군의 점] [(Case 3-2) 모 기업의 대학생 대상 마케팅기획(점의 영역)] [(Case 3-3) 치킨집의 판매전략기획(점의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