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여름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김신회 (지은이) | 제철소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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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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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신회 작가의 신작으로, 1년 내내 여름만 기다리며 사는 그가 마치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처럼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뜨겁게 써내려간 스물두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