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이 무기가 된다
우치다 카즈나리 (지은이) | 한빛비즈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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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페이지 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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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업무 능력이 몰라보게 향상되는 우치다 카즈나리의 사고법 시리즈. 《가설이 무기가 된다》는 주로 문제 ‘해결’에 역점을 둔 책이다.
목차
|정보가 많으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까? |이른 단계에서 가설을 세울 수 있으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가설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해답이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설사고를 갖추기 위해 1. 왜 가설사고가 필요한가? |문제 해결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보는 것만으로 해답을 안다 |현장에서 얻은 자극과 경험을 조합한다 2. 선견지명 능력과 결단력을 지원한다 |앞일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오프트 매직은 가설사고에서 탄생했다 |천재 장기기사 하부는 순간적으로 수를 압축한다 3. 정보는 모으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가 지나치게 많으면 의사결정이 늦어진다 |정보 수집은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다루는 망라사고는 비효율적이다 |실행안을 지향하는 접근방식으로 진행한다 4. 거대한 스토리를 그릴 수 있게 된다 |실험을 하기 전에 논문을 쓴다 |약간의 정보만으로 전체적인 모습을 생각한다 |잘못된 가설도 쓸모가 있다 |가설은 혼자만 끌어안고 있어서는 안 된다 |분석력보다 가설사고력이 중요하다 |3개월짜리 프로젝트 해답을 2주일 만에 낸다 |줄기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으면 일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1. 가설을 바탕으로 문제를 발견·해결한다 |가설은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무기다 |문제발견 가설과 문제해결 가설 |가설을 검증해 문제를 압축한다 |구체적인 타개책에 관하여 가설을 세운다 |구체적인 타개책을 압축한다 |사례: 프로야구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가설 2. 가설과 검증의 과정을 반복한다 |반복적으로 업무를 개선한다 |세븐일레븐의 가설과 검증 시스템 |실험 횟수가 증가할수록 가설은 진화한다 3. 일의 전체 구성을 꿰뚫어보다 |전체를 볼 수 있으면 낭비가 줄어든다 |사례 1: 화장품 매출저하 타개책을 위한 리포트 작성 |사례 2: 고급가공식품 카테고리의 경쟁전략 4. 사람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큰 그림, 대국관 |스토리는 사람을 움직이는 데 효과적이다 |가설사고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한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재구성한다 |결론부터 시작하는 프레젠테이션의 장점과 단점 1. 컨설턴트가 가설을 떠올리는 순간 |토론이나 인터뷰에서 탄생한다 |가설을 세우는 방식에는 정석이 없다 2.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운다 |사례 1: 청량음료시장 그래프를 읽다 |사례 2: 일본 자동차시장 그래프를 읽다 3. 인터뷰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운다 |사례: 소비재회사 매출 늘리기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운다 4. 가설을 구축하기 위한 인터뷰 기술 |우선, 인터뷰의 목적을 정한다 |필드인터뷰는 보물이 가득한 금광이다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느냐가 열쇠다 |질문의 진화는 가설의 진화와 연결된다 |인터뷰메모를 만든다 5. 가설을 세우기 위해 두뇌를 사용하는 방법 |의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낳는다 |방법 1: 반대쪽에서 본다 |방법 2: 양극단에서 생각한다 |방법 3: 제로베이스에서 생각한다 6. 좋은 가설의 조건: 나쁜 가설과 어떻게 다른가? |조건 1: 원인과 이유까지 분석한다 |조건 2: 행동과 연결한다 |좋은 가설을 세워야 하는 이유 7. 이슈트리, 가설을 구조화한다 |큰 문제와 작은 문제를 명확하게 구별한다 |사례: 매출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구조화한다 |세운 가설을 검증해서 압축한다 1.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세븐일레븐의 실험 ‘200엔짜리 삼각김밥이 팔릴까?’ |소니의 소비자 자극형 개발 사례 |테스트 마케팅은 효과적인 수단이다 |실험을 통한 검증에 어울리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2. 토론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토론의 참가인원이나 장소는 다양하다 |사내에서는 부끄러울 게 없다고 마음먹는다 |가설을 파고드는 분석으로 진화를 기대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에게는 분석을 끝낸 뒤에 제안한다 |우수한 토론을 하는 비결 3.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분석의 기본은 ‘퀵 & 더티’ |분석을 하는 3가지 목적 |가설이 우선이고, 그 이후가 분석이다 4. 정량분석의 기본기로 가설을 검증한다 |① 비교·차이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② 시계열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 |③ 분포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④ 인수분해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1. 좋은 가설은 경험이 뒷받침된 직감에서 탄생한다 |직감, 감각을 연마한다? |트레이닝 1: 항상 ‘So What?’을 생각한다 |트레이닝 2: ‘왜?’를 반복한다 2. 일상생활에서 훈련을 되풀이한다 |일상의 사건을 보고 미래를 예측한다 |믿지 않는 가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다 3. 실제 업무를 바탕으로 훈련한다 |상대방의 눈으로 현상을 본다 |상사의 의사결정을 시뮬레이션한다 4.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지적 터프니스를 높인다 |창조적일수록 실패가 따른다 |지적으로 얻어맞을수록 강해진다 |가설의 효용: 일이 빨라지고, 질이 높아진다 |께름칙하더라도 결론부터 생각한다 |실패에서 배운다: 잘못되었으면 수정하면 된다 |가까운 동료·상사·가족·친구를 연습 상대로 삼는다 |곁가지가 아닌 줄기를 그릴 수 있는 인간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