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식 이별
KBS클래식FM <김미숙의 가정음악> 오프닝 시 작품집
김경미 (지은이) | 문학판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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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페이지 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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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KBS-1FM >김미숙의 가정음악< 오프닝 시로 낭송되어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애청자들을 라디오에 묶어두던 ‘시’와 경쾌한 에스프리로 엮은 ‘시-이야기’ 시집이다.
목차
1장 그들의 식사 001. 봄에 꽃들은 세 번씩 핀다 • 20 002. 7월 7일의 한국 구름 • 22 003. 나이 계산법 • 24 004. 봄의 공중전화 • 28 0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질문 • 30 006. 이십칠 년 차 조향사의 꿈 • 34 007. 오후 두 시 반의 하이파이브 • 36 008. 낭비 • 38 009. 물꽃들 • 40 010. 장갑이라는 새 • 42 011. 루마니아엘 가면 알게 된다 • 44 012. 그들의 식사 • 48 013. 쿵쾅쿵쾅 • 50 014. 착오 • 52 015. 월급쟁이 담쟁이 • 54 016. 무거운 여행 • 56 017. 용서의 냄새 • 60 018. ‘대신’이라는 말 • 62 019. 그 국경의 기차역엘 가고 싶다 • 64 020. 어떤 부부 – 사랑은 사람을 뛰게 한다 • 66 021. 온도계 • 68 022. 자두나무는 겨울에 무얼 할까 • 70 023. 거절이 너무 아파서 • 72 024. 어떤 하루들 • 76 025. 매듭 예술 – 8월 31일 • 78 2장 그대를 잊으니 좋구나 026. ‘소공녀’엘 가는 이유 • 82 027. 청춘, 삼십 분 • 84 028. 제발 살려주세요 • 88 029. 나비야 집에 가자 • 90 030. 그대를 잊으니 좋구나 • 94 031. 3초의 결정 • 96 032. 나의 안부 • 98 033. 인간의 무늬 • 100 034. 사랑하면 할 수 있는 일 • 102 035. 여행 학교 • 104 036. 9월의 어금니 • 108 037. 아침 골목등 • 110 038. 도대체 어디에서 • 112 039. 날벌레 수업 • 114 040. 이 남자 근사하다 • 116 041. 월요일을 위한 ‘아무 말 대잔치’ • 118 042. 세상의 선물가게 • 120 043. 원 플러스 원 • 122 044. 궁금한 정답 • 124 045. 적어두기 • 126 046. 나를 용서하는 기도 • 128 047. 오늘의 제빵 • 130 048. 도배 1 • 132 049. 도배 2 • 136 050. 낙엽 오르골 • 138 3장 사람은 엄지발가락의 힘으로 산다 051. 도망만 다니지 않겠습니다 • 142 052. 세 켤레의 짐 • 144 053. ‘현위치’ • 148 054. 그곳을 다시 여행해야 하는 이유 • 150 055. 가을의 요일들 • 152 056. 물컵의 신비 • 154 057. 식빵 한 봉지 • 156 058.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 160 059. 세 번 놀라다 • 162 060. 문명적 반성 • 164 061. 사람은 엄지발가락의 힘으로 산다 • 166 062. 십 초 만에 세상을 바꾸는 방법 • 168 063. 순서 • 170 064. 각도 • 174 065. 카프카식 이별 1 • 176 066. 굴다리 앞에서 • 178 067. 참나무 아버지 • 180 068. 새벽의 만원버스 • 182 069. 모녀의 풍경 - 세레나데 • 184 070. 인생 최고의 사업 • 188 071. 동시풍으로 – 공원 숲길에서 • 190 072. 아예 • 192 073. 나의 경호원 생활 • 196 074. 그녀 만세 • 200 075. 가게 내놓습니다 • 202 4장 낡은 구두를 버리다 076. 2020년 봄의 무릎바지 • 206 077. 온통 순이들 • 208 078. 나누다 • 210 079. 발성 연습 • 212 080. 성인의 날 • 216 081. 나를 위한 시 • 218 082. 4월, 그리움의 시 • 220 083. 소금 보러 간다 • 222 084. 잘못 내린 기차역에서 • 226 085. 오월의 봄비는 • 228 086. 지그재그론 • 230 087. 유월의 결심들 • 232 088. 휴대폰식 출현 • 236 089. 거대한 사소함들 • 238 090. 가끔은 • 240 091. 이별의 충격 • 242 092. 새로운 기다림 • 244 093. 고향이 있다는 건 • 246 094. 12월의 시 • 248 095. 흰 편지봉투의 계절 • 250 096. 말이 없는 전화는 • 252 097. 낡은 구두를 버리다 • 256 098. 새해에는 수북수북 • 258 099. 어버이날, 사진꽃을 달아드리자 • 262 100. 가을입니다 • 264 101. 카프카식 이별 2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