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지은이) | 더숲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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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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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인생의 굴곡마저 웃음과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통찰이 엿보인다.
목차
1 비를 맞는 바보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게 될지 몰라도 그것을 큰일로 만들지 말라 인생 만트라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고 세지 말라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살아 있는 것은 아프다 2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왜 이것밖에 마법을 일으키는 비결 나의 힌디어 수업 미워할 수 없는 나의 제자 융의 돌집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 3 매장과 파종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나 내면 아이 나의 품사 내 영혼, 안녕한가 다시 만난 기적 4 어떤 길을 가든 그 길과 하나가 되라 순우리말 원숭이를 생각하지 말 것 어서 와, 감정 렌착 사과 이야기 직박구리새의 죽음 5 누구도 우연히 오지 않는다 꽃이 피면 알게 될 것이다 60억 개의 세상 연민 피로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나는 왜 너가 아닌가 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