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경제 상식사전
40만 독자가 열광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입문서!
조립식 (지은이) | 길벗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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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페이지 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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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회비용’ ‘GDP’ ‘디플레이션’처럼 학창시절 배웠던 기초용어부터 재테크에 필요한 금융상식과 세계경제 핫이슈들을 만화라는 툴을 사용해 역사적 배경과 기원부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술술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목차
001 경제성장, 물가안정 ? 최고의 상태 ‘골디락스’ 002 우리 경제를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한다고? 003 꿩 대신 닭 ‘대체제’, 시너지 내는 ‘보완재’ 004 A와 B 중 고민하는 ‘기회비용’, 오랜 연인과 못 헤어지는 ‘매몰비용’ 005 레드오션, 블루오션의 장점을 조합한 ‘퍼플오션’ 006 시장을 이끄는 소비자 3총사! ‘프로슈머’, ‘크리슈머’, ‘블루슈머’ 007 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 효과’가 20:80의 ‘파레토 법칙’을 증명한다? 008 인터넷은 점점 진화한다! ‘웹 3.0’ 009 독감, 범죄도 미리 예방한다! 인간을 분석하는 ‘빅데이터’ 010 내 집은 깨끗하게, 공공화장실은 더럽게 쓰는 ‘공유지의 비극’ 011 나라 경제의 가계부 ‘국제수지’, 순이익은 ‘경상수지’ 012 사람 기준의 ‘GNP’보다 장소 기준의 ‘GDP’가 대세 013 일반인도 경제를 전망한다! ‘단칸지수’, ‘소비자신뢰지수’, ‘BSI’ 014 유럽의 여름은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 ‘서머타임제’ 015 경제의 기본원소인 돈, ‘부채’가 있어야 존재한다! 016 화폐 단위가 바뀌면 물가가 오른다? ‘리디노미네이션’ 017 회계장부에 조명발과 화장발을 더하면? ‘분식회계’ 018 주식으로 하는 공격과 방어의 향연, ‘적대적 M&A’ 019 은행 탄생의 주역, 금을 보관해주던 ‘골드스미스’ 020 돈을 몰고 다니는 유대인, ‘유대인 자본’이 몰리면 금융 강국? 021 네로가 튤립 때문에 파트라슈를 판다고? ‘투기’의 탄생 022 네덜란드에서 영국, 미국으로 ‘세계경제 수도’는 서쪽으로 이동 중? 023 가진 금만큼만 돈을 찍는 ‘금본위제’가 환율의 기초 024 물가가 올라야 좋을까, 내려야 좋을까?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025 내 수당, 상여금, 퇴직금을 결정하는 ‘통상임금’ 026 경제가 과열과 침체를 오가는 건 ‘샤워실의 바보’ 때문? 027 상위 계층의 부가 정말 아래로 흐를까? ‘트리클다운 효과’ 028 석유 가격이 오르면 전세계가 공포에 떤다! ‘오일쇼크’ 029 새로운 에너지의 탄생! ‘셰일가스’ 030 주가가 폭락하는 검은 목요일은 반복된다? ‘1929년 세계 대공황’ 031 투기심리 이용한 금융 사기꾼 ‘찰스 폰지’ 032 피 같은 돈은 흘러야 제맛! ‘유동성’ 033 총 자본 중 8%는 진짜 네 돈이어야 해! ‘BIS비율’ 034 세금 피해 도망 다니는 구글, 애플? ‘조세피난처’ 035 주식회사 사업밑천 ‘주식’, 돈 빌린 빚문서 ‘채권’ 036 지금 은행에 있는 내 돈이 위험하다! ‘뱅크런’ 037 최초의 ‘증권거래소’, 뉴욕에서는 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나? 038 엄격한 신고식을 거쳐야 증권거래소에 들어올 수 있어요! ‘상장’ 039 주식시장 흐름을 알려주는 ‘코스피’, 주식시장 2인자 ‘코스닥’ 040 증시에서 저돌적인 황소는 ‘강세장’, 느릿느릿 곰은 ‘약세장’ 041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042 증시에서 ‘올빼미 공시’는 나쁜 소식을 가져온대요 043 엉망진창 기업 성적표 ‘어닝쇼크’ 044 아무것도 없으면서 파는 ‘공매도’, 주가가 떨어져야 웃는다? 045 자본금과 주가를 올리는 ‘증자’, 눈물을 머금고 줄이는 ‘감자’ 046 없던 애사심도 솟아나요 ‘스톡옵션’ 047 돈 없는 개미들을 위해 고안된 투자방식 ‘펀드’ 048 부실기업에 투자하는 고수익·고위험 투자처! ‘벌처펀드’와 ‘헤지펀드’ 049 소규모로 끼리끼리 고수익을 노리는 ‘사모펀드’ 050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롱숏펀드’, 좀더 고수익을 원한다면 ‘ELS’ 051 신용에 따라 달라지는 ‘금리’의 종류 9가지 052 단기자금 투자하기 좋은 ‘CD’, ‘CP’, ‘RP’ 053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려! ‘총부채상환비율(DTI)’ 054 미국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으려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055 빅맥 가격으로 환율을 가늠해보는 ‘빅맥지수’ 056 영국은 자국 화폐를 자랑스러워한다? ‘외국통화표시법’ 057 ‘유로화’로 힘 모아 미국에 대적하려는 유럽 058 환율도 은행마다, 용도 따라 가격이 다르다 ‘매매기준율’ 059 환율이 오르면 이익 ‘환차익’, 환율이 내리면 손해 ‘환차손’ 060 매일매일 변하지 않는 환율도 있다! ‘고정환율제’와 ‘변동환율제’ 061 일본 돈이 필요하면 ‘사무라이 본드’, 고환율일 때만 이익! 062 중국, 세계 1위 미국을 노린다 ‘G2’ 063 국가부도 ‘모라토리엄’, 국가파산 ‘디폴트’ 064 세계가 떨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와 ‘출구전략’ 065 경제대국 미국의 발목을 잡은 ‘서브프라임모기지’ 066 실체가 없는 ‘선물’, ‘옵션’은 왜 만들어졌을까? 067 왜 ‘파생상품’이 금융위기의 주범이 되었을까? 068 경제영웅에서 골칫덩이로! GM과 포드는 ‘추락한 천사’ 069 기업과 국가의 재무 성적표 ‘신용등급’ 070 지구를 지켜라! 인류의 새로운 희망 ‘바이오연료’ 071 ‘공해’로도 돈을 버는 일본과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