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부르는 이름
임경선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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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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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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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곁에 남아 있는 사람>, <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작가가 가을에 어울리는 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많은 것들이 불안하고 그 어느 것도 믿기 힘든 지금 이 시대에, 마음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어떤 '진심'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목차
1부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