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전건우 작가 장편소설. 유령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옴니버스 구성으로 전개되는 이들 각각의 이야기는 추리, SF, 무협, 스릴러 등 서로 다른 장르를 통해 저마다의 색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목차
303호: 그 남자, 어디로?
316호: 오케이맨
313호: 취업 무림 패도기
311호: 매일 죽는 남자
317호: 사투 소녀
310호: 뱀 사나이, 얼음장, 그리고 괴물
304호: 고양이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