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라는 가능성
나의 세상을 확장하는 낯선 만남들에 대하여
윌 버킹엄 (지은이) | 어크로스 | 2022-03-10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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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페이지 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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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삶을 지키기 위해 불확실성과 거리를 두는 것은 합리적 행위이며, 낯섦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곤궁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면서도, 이 책은 우리를 서로 분리하는 장벽 중 일부를 무너뜨려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펼쳐 보인다.
목차
키케로의 집 집의 발명과 공동체의 탄생 나만의 요새 안전의 역설적 조건 이방인, 귀빈 혹은 불청객 경계심의 딜레마 ‘무슬림 가족과 식사해요!’ 의심을 가라앉히는 기술 모호함을 포용하는 힘 선물의 의미 환대의 이중성 혹독한 예법 명예와 치욕의 경계 검소한 만찬은 없다 철학자와 수도자의 식사 수칙 칸트가 디너파티를 여는 방법 떠날 수 있는 자유 작별의 기술 손님에서 영원한 친구로 유령과 함께하는 삶 이방인으로서 유령 죽은 자의 의미 목표 없는 방랑, 페레그리나티오 이동의 기회와 위협 ‘외부인을 통제하라’ 이동의 민주화 발명된 국경 통과 불가 여권 불확실한 문턱의 삶 도시의 오래된 외부인 군중 속의 기쁨 우정이 자라는 도시 ‘이웃을 사랑하라’? 어떤 세계시민주의 다문화 도시의 빛과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