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핀 꽃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의 끝나지 않은 미술 수업
이경신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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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페이지 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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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5년 동안 할머니들의 '첫 미술 선생'이었던 저자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했던 미술 수업 이야기다. 할머니들과의 서먹했던 첫 만남부터 할머니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상처와 마주하고자 노력한 모습들을 차분하고 담담하게 기록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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