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말 :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지은이) | 윌북 |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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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이해 > 대중문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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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매일 보는 색부터 미술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색까지, 그 이름과 그 색에 얽힌 75가지 형형색색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반 고흐가 사랑한 크롬 옐로, 나폴레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셸레 그린, 역사상 가장 논쟁적 색상인 누드까지 컬러가 품은 이름과 사연들은 모두 특별하고 경이롭다.
목차
하양 계열 · 리드 화이트 아이보리 실버 화이트워시(회) 이사벨린 초크(백악) 베이지 노랑 계열 · 블론드 리드 틴 옐로 인디언 옐로 애시드 옐로 나폴리 옐로 크롬 옐로 갬부지 오피먼트 임페리얼 옐로 골드 오렌지 계열 · 더치 오렌지 사프란 앰버(호박) 진저 미니엄 누드 핑크 계열 · 베이커 밀러 핑크 마운트바텐 핑크 퓨스 푸시아 쇼킹 핑크 플루오레센트 핑크 아마란스 빨강 계열 · 스칼렛 코치닐 버밀리언 로소 코르사 헤머타이트 매더 드래곤스 블러드 자주 계열 · 티리안 퍼플 아칠 마젠타 모브 헬리오트로프 바이올렛 파랑 계열 · 울트라마린 코발트 인디고 프러시안 블루 이집션 블루 워드 일렉트릭 블루 세룰리안 초록 계열 · 버디그리 압생트 에메랄드 켈리 그린 셸레 그린 테르 베르테 아보카도 셀라돈 갈색 계열 · 카키 버프 팔로우 러셋 세피아 엄버 머미(미라) 토프 검정 계열 · 콜 페인스 그레이 옵시디언(흑요석) 잉크 차콜 제트 멜라닌 피치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