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지은이) | 수오서재 |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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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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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스님의 4년 만의 신작.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목차
1. 자애 篇_엄마가 하나뿐인 내 아이 지켜보듯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말아요 너의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2. 관계 篇_서로를 비추어주는 두 개의 보름달처럼 선방에서의 작은 깨달음 서운한 감정 다루기 3. 공감 篇_사랑한다면 버텨주세요 따뜻한 햇살 같은 포옹 경청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4. 용기 篇_어두울 때 비로소 보이는 빛처럼 사랑하는 내 청춘도반들께 내 인생 첫 번째 실패가 찾아왔을 때 5. 가족 篇_나의 첫 사랑, 나의 첫 상처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 아버지를 이해한다는 것에 대해 6. 치유 篇_자비의 눈빛과 마주하기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만났을 때 스님, 마음이 울적해요 7. 본성 篇_고요 속에 깨어 있는 마음 깨어 있는 현재가 마음의 고향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부처님 같소” 8. 수용 篇_내가 ‘나’임을 허락하는 시간 힘들어하는 나를 허락하세요 노력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