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의 문신가
헤더 모리스 (지은이) | 북로드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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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소설 > 기타국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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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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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토리 콜렉터 시리즈. 아우슈비츠의 문신가이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였던 랄레 소콜로프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로, 극한의 상황에서 꽃피는 인간 정신과 사랑의 힘에 대한 증언이라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목차
1장. 운 좋은 놈, 운 나쁜 놈 2장. ‘하나’를 구하는 것 3장. 문신을 새기는 사람 4장. 그래도 위험을 감수하고 싶다 5장. 4562번 수용자 6장. 더 끔찍한 것도 생긴다던데…… 7장. 유체이탈의 경험 8장. 소시지와 초콜릿 9장. 피할 수 없는 운명 10장. 집시 수용소 11장. 하지만 꽃은 피어난다 12장. 빌어먹을 친위대랑 축구를 하라고? 13장. 단 한 명이라도 행복하다면 14장. 죽음의 고통 15장. 벽의 소리 16장. 폴리티셰 압타일룽! 17장. 진정한 영웅 18장. 그들의 침묵은 고요하지 않다 19장. 하나의 죽음이 열 사람을 구한다면 20장. 이겨내, 이겨내야 해 21장. 고양이 목숨이 몇 개라더라? 22장. 재와 연기에 가려진 태양 23장. 마침내 희망이 움트고 있다 24장.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25장. 여인들의 행군 26장. 하루도 더는 내주지 않을 거야 27장. 전쟁통의 여인들 28장. 그녀가 있는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