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소설 > 기타국가소설
책소개
스토리 콜렉터 시리즈. 아우슈비츠의 문신가이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였던 랄레 소콜로프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로, 극한의 상황에서 꽃피는 인간 정신과 사랑의 힘에 대한 증언이라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목차
1장. 운 좋은 놈, 운 나쁜 놈
2장. ‘하나’를 구하는 것
3장. 문신을 새기는 사람
4장. 그래도 위험을 감수하고 싶다
5장. 4562번 수용자
6장. 더 끔찍한 것도 생긴다던데……
7장. 유체이탈의 경험
8장. 소시지와 초콜릿
9장. 피할 수 없는 운명
10장. 집시 수용소
11장. 하지만 꽃은 피어난다
12장. 빌어먹을 친위대랑 축구를 하라고?
13장. 단 한 명이라도 행복하다면
14장. 죽음의 고통
15장. 벽의 소리
16장. 폴리티셰 압타일룽!
17장. 진정한 영웅
18장. 그들의 침묵은 고요하지 않다
19장. 하나의 죽음이 열 사람을 구한다면
20장. 이겨내, 이겨내야 해
21장. 고양이 목숨이 몇 개라더라?
22장. 재와 연기에 가려진 태양
23장. 마침내 희망이 움트고 있다
24장.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25장. 여인들의 행군
26장. 하루도 더는 내주지 않을 거야
27장. 전쟁통의 여인들
28장. 그녀가 있는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