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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난 20여 년 동안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로서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여성과 연대해온 권김현영의 첫 단독 저서로, 2003년부터 페미니스트의 눈으로 지금-여기를 바라보고 쓴 다양한 글을 모았다.
목차
1장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기로 했다
2장 우리는 쓰고 또 쓰는 수밖에 없다
3장 피해와 가해의 디스토피아
4장 너무 쉬운 공감을 의심한다
5장 여자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