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책소개
“누군가는 경계에 서 있어야 한다” 내과 의사이자 인류학 연구자 이기병의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3년의 기록. 현직 내과 전문의이자 의료인류학 연구자 이기병이 외노의원에서 만났던 환자들과 씨름하며 겪었던 희로애락을 담은 책이다.
목차
1 갑상선 호르몬의 진실
2 술과 심부전
3 어느 HIV 청년과 약혼자
4 옴과 헤테로토피아
5 요통, 변비 그리고 실신
6 질병이나 죽음은 형벌일까
7 고통의 이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