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제주 돌집
바람이 위로하고 달빛이 치유하는
브렌다 백 선우 (지은이) | 서울셀렉션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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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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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Stone House on Jeju Island>의 한국어판. 25년 전 어린 아들 토미를 갑작스럽게 떠나 보내고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던 브렌다 백 선우와 그의 남편 잰 백 선우는 유독 제주에 끌렸고, 몇 년을 오간 끝에 마침내 제주 애월에 집을 짓기로 결심한다.
목차
애월, 물가의 달 넉넉한 바다의 품 두 발을 땅에 딛고 한라산바라기 감당 가능한 생활 가택신 달래기 평면도 시공자 문정환 선생 화산석 노출 서까래 버지니아 울프-자기만의 방 기와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