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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신작이자 출간 즉시 전 세계 민감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센서티브』는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의 극찬을 받았다.
목차
민감한 것과 내향적인 것은 다르다
더 많이 받아들이고 깊이 생각한다
혼자가 편한 삶
민감한 부모의 아이들
임계점이 매우 낮다
타인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필요 이상으로 양심적이다
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의 삶
본능적인 영적 호기심
완벽하고 치밀하다
느리고 신중하다
감각적인 것을 추구한다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이거나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유형
자신에게 매우 엄격하다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사랑에는 대가가 필요 없다
기준을 낮추기 힘들 때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한계를 인정하라
휴식을 요구하라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것들
불필요한 인풋을 차단하는 방법
내면을 정비하는 무위의 시간
기분 좋은 스킨십
생각의 꼬리를 끊는 방법
남에게 인정받는 건 중요하지 않다
모든 관계에 에너지를 쏟지 마라
상대의 말에 압도당하지 않으려면
감정에도 소통이 필요하다
깊은 대화와 가벼운 대화의 균형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의 대화
잡담에서 감정을 공유하는 대화로
분노는 어디에서 오는가
숨겨진 감정을 찾아내는 능력
건강하지 않은 관계
자존감 회복이 먼저다
희망이 분노를 부른다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마라
분노가 슬픔으로 바뀌는 순간
죄책감과 힘은 비례한다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
모든 게 내 잘못이라는 생각
말로 할 수 없는 감정
언제까지 숨기만 할 것인가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우울감은 잠을 자도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때로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라
자신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라
트라우마가 원인일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하라
나를 인정해주는 단 한 사람
자기애가 필요하다
자기 연민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
결함을 특별한 능력으로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가설을 뒤집다
다양한 특성의 혼합체
기질과 환경 모두 중요하다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