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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이후한국소설
책소개
제5회, 제6회 젊은작가상, 제5회 문지문학상, 201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윤이형의 신작소설이다. 리얼리즘과 SF·판타지 등을 오가는 개성적인 서사로 주목받은 윤이형은 2007년 첫 번째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를 펴낸 이래, 세 권의 소설집과 한 권의 장편소설을 내는 등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목차
붕대 감기 7
‘진짜 페미니즘’을 넘어서 | 심진경 171
작가의 말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