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을 비우고 나면 많은 것이 그리워졌다
삶의 모든 마디에 자리했던 음식에 관하여
정동현 (지은이) | 수오서재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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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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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기업 사원에서 요리사로, 글 쓰는 셰프에서 칼럼니스트로, 작가 정동현이 써내려간 한 그릇에 담긴 사람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 살기 위해,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지만, 그 속에는 그곳의 공기, 내음, 분위기, 사람들까지 수많은 순간과 장면이 담겨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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