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지은이) | 다산책방 | 2024-09-03
정보
리뷰 (0)
스토리 (0)
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페이지 수
140
내가 읽는데 걸리는 시간
앱에서 이용해주세요
책소개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여정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는다.
목차
1부 옛날의 그 집 산다는 것 옛날의 그 집 나의 출생 여행 홍합 바느질 천성 일 잘하는 사내 산골 창작실의 예술가들 우주 만상 속의 당신 밤 인생 2부 어머니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 어머니의 사는 법 외할머니 친할머니 이야기꾼 3부 가을 사람의 됨됨이 바람 농촌 아낙네 어미 소 히말라야의 노새 한밤중 가을 영구 불멸 안개 비밀 한 연민 4부 까치설 까치설 회촌 골짜기의 올해 겨울 소문 모순 마음 확신 현실 같은 화면, 화면 같은 현실 핵폭탄 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