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피엔스
문명의 대전환, 대한민국 대표 석학 6인이 신인류의 미래를 말한다
최재천 | 인플루엔셜(주)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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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페이지 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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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류가 예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과거의 언어, 과거의 방식으로는 이 같은 위기를 이겨내기 힘들 것이라는 자성적 성찰이 대두하는 가운데 각 분야 대표 지성들이 대담한 인사이트를 내놓았다.
목차
포스트 코로나[1] 생태와 인간_ 최재천 “바이러스 3~5년마다 창궐한다”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포스트 코로나[2] 경제의 재편_ 장하준 “1929년 같은 대공황 온다” 세계 경제는 어떻게 리셋되는가 포스트 코로나[3] 문명의 전환_ 최재붕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는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은 어떻게 가속화되는가 포스트 코로나[4] 새로운 체제_ 홍기빈 “지구 자본주의 떠받들던 4개의 기둥 모두 무너져” 만들어진 미래 아닌, 만들어야 할 미래는 무엇인가 포스트 코로나[5] 세계관의 전복_ 김누리 “자본주의가 무너지거나, 자본주의가 인간화되거나” 세상을 향한 거대 프레임은 어떻게 달라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