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
강아지 마음에 대한 소소한 질문들
강형욱 (지은이) | 혜다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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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건강/취미/레저 > 반려동물
페이지 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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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알려주는 강아지 마음에 대한 모든 것.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걷고, 반려견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끼지만 때론 내 강아지의 마음을 알아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 때도 많다. 저자는 그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답을 준다.
목차
PART 01 처음 읽는 내 강아지 마음 Q001 강아지에게 사과하는 방법이 있나요? 017 Q002 발바닥 털, 꼭 깎아 줘야 하나요? 019 Q003 강아지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안 되나요? 021 Q004 웅얼거리는 강아지, 뭔가 말하고 싶은 걸까요? 025 Q005 자기 냄새를 다른 강아지가 못 맡게 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028 Q006 강아지 교육, 생후 6개월에 시작하면 너무 늦나요? 030 Q007 낯선 사람을 더 반기는 강아지, 보호자를 인식 못 하는 건가요? 032 Q008 반려견의 명절 스트레스, 줄여 줄 방법이 없을까요? 034 Q009 바닥에 뒹구는 강아지, 등이 가려운 건가요? 036 Q010 외출할 때 강아지를 위해 불을 켜 놓는 게 낫나요? 038 Q011 매일 같은 간식을 주면 질릴까요? 041 Q012 강아지를 병원에 입원시키면 버려졌다고 생각할까요? 043 Q013 배변 후 뒷발을 차는데, 혹시 자기 발을 닦는 건가요? 045 Q014 방석이나 바닥을 파는 이유, 자기 자리를 만드는 건가요? 047 Q015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도 강아지가 알아듣나요? 049 Q016 강아지도 집이 더러우면 싫어하나요? 052 Q017 종일 놀아 달라는 강아지, 괜찮은 건가요? 055 Q018 보호자한테서 다른 강아지 냄새가 나면 질투하나요? 057 Q019 상처 핥아 주는 강아지, 아프지 말라고 그러는 건가요? 060 Q020 강아지들은 자신의 부모나 형제를 기억하나요? 062 생뚱맞은 Q&A Q 보호자인 제가 분리 불안이 심해요. 어떡하죠? 064 Q 강아지에게 허락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65 PART 02 강아지 마음속, 숨겨진 1cm를 찾아서 Q021 사람들끼리만 음식을 먹으면 강아지가 서운해 하나요? 069 Q022 샤워 후에 뛰어다니는 강아지, 좋아서 그러는 건가요? 072 Q023 배변 패드에 용변을 본 강아지, 나중에 칭찬해 줘도 알까요? 075 Q024 보호자가 코를 심하게 골면 강아지가 힘들어 하나요? 077 Q025 강아지 이름, 개명해도 알아듣나요? 079 Q026 강아지한테도 시간 개념이 있나요? 081 Q027 마당이 있으면 산책이 필요 없나요? 083 Q028 강아지도 노래를 알아듣나요? 085 Q029 빙글빙글 도는 강아지, 기뻐서 그러는 건가요? 088 Q030 외출하려고 하면 제 바지를 물어요. 나가지 말라는 건가요? 090 Q031 보호자가 낳은 아기를 가족으로 인식하나요? 092 Q032 산책하는 도중에 자꾸 제 신발을 물어요. 이유가 있나요? 094 Q033 사료를 가져와 떨어뜨리는 강아지, 나누어 먹자는 걸까요? 096 Q034 이불 같은 걸 입에 물고 자는 강아지, 제가 못 해 줘서 그런가요? 098 Q035 강아지와 문제견 영상을 같이 봐도 되나요? 101 Q036 보호자를 쳐다보며 배변하는 강아지, 어떻게 반응해 줘야 하나요? 103 Q037 장마철에 강아지를 안고 산책하면 그래도 산책했다고 느낄까요? 105 Q038 등의 털을 세우는 강아지, 무서워서 그러는 건가요? 108 Q039 자려고 하면 사료 먹는 강아지, 이유가 있나요? 110 Q040 혼자 현관문에서 자는 강아지, 보호자에 대한 애착이 부족한 건가요? 112 생뚱맞은 Q&A Q 허공에다 대고 짖는 강아지, 귀신을 보는 걸까요? 114 Q 자신의 대변을 주워서 들고 다니는 보호자를 강아지는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115 PART 03 그때,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Q041 다른 가족과의 산책을 거부해요. 이럴 땐 산책을 안 가도 되나요? 119 Q042 강아지한테 선풍기는 무용지물인가요? 121 Q043 다른 동물 보고 낑낑거리는 강아지, 같이 놀고 싶은 건가요? 123 Q044 강아지도 삐지나요? 126 Q045 식사할 때면 옆에서 대변보는 강아지, 저만 먹는다고 복수하는 건가요? 128 Q046 눈이 안 보이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면 불안해할까요? 131 Q047 천둥이 치면 낑낑대는 강아지, 진정시킬 방법이 있을까요? 134 Q048 제가 샤워하고 나오면 제 몸의 물기를 핥아 먹어요. 닦아 주는 건가요? 136 Q049 매일 거울 보는 강아지, 혹시 나르시시즘에 빠진 걸까요? 138 Q050 산책 후 이불에 등을 비비는데, 간지러워서 그런 건가요? 141 Q051 강아지도 한숨을 쉬나요? 143 Q052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 지켜보는데, 저를 지켜 주려는 건가요? 145 Q053 강아지들도 가끔 추억을 떠올리나요? 147 Q054 외출한 뒤 돌아오면 냄새를 맡은 후에 반겨 주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149 Q055 가족끼리 말다툼하고 난 후엔, 화목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하나요? 152 Q056 강아지도 같은 친구를 자주 만나면 질리나요? 154 Q057 강아지도 결벽증이 있나요? 156 Q058 강아지 소리를 내면 제가 강아지인 줄 알까요? 158 Q059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남은 반려견에게 말해 줘야 할까요? 160 Q060 보호자가 없을 때는 벨 소리가 나도 짖지 않아요. 무서워서 안 짖는 걸까요? 163 생뚱맞은 Q&A Q 강아지들끼리 만나면 보호자에 관한 얘기를 할까요? 166 Q 강아지도 슬프면 눈물을 흘리나요? 167 PART 04 강아지들만 아는, 우리는 모르는 Q061 매일 같은 길로 산책하면 지겨워하나요? 171 Q062 강아지도 같은 견종끼리 서로를 알아보나요? 173 Q063 잘 때 제 옆에 장난감을 물어다 놓아요. 왜 그러는 건가요? 175 Q064 창밖을 자주 내다봐요. 산책이 가고 싶은 건가요? 177 Q065 강아지도 패션에 대한 감각이나 취향이 있나요? 179 Q066 강아지가 수시로 엉덩이를 들이대는데, 무슨 뜻인가요? 182 Q067 강아지도 베개를 베는 게 편한가요? 184 Q068 강아지도 낯선 사람과 둘만 남겨지면 어색해 하나요? 186 Q069 강아지가 숨겨 놓은 물건들, 몰래 치워야 할까요? 189 Q070 만져 주면 제 손을 핥는데 그만하라는 뜻인가요? 192 Q071 만지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곳이 따로 있나요? 194 Q072 방을 옮겨 가며 잠을 자는 강아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197 Q073 강아지와 뽀뽀한 후에 바로 씻으면 상처 받을까요? 200 Q074 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데 이유가 있나요? 202 Q075 다른 곳에 배변하는 강아지, 늘 배변을 하던 장소가 싫어진 건가요? 204 Q076 강아지 앞에서 치아를 보이며 웃으면 싸우자는 뜻으로 알까요? 207 Q077 한국 강아지와 미국 강아지는 서로 말이 통하나요? 209 Q078 강아지도 긴장하면 침을 꼴깍 삼키나요? 212 Q079 강아지도 멋진 풍경을 보면 감탄하나요? 214 Q080 강아지는 보호자가 싫어하는 사람을 알까요? 216 생뚱맞은 Q&A Q 산책 때 마킹이 잦은데, 혹시 횟수를 계산해 가며 아껴 싸는 건가요? 218 Q 반려견 없는 사람도 애견 카페에 갈 수 있나요? 219 PART 05 강아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 전지적 강아지 시점 ’ Q081 이사할 때 강아지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이 있나요? 223 Q082 강아지도 숨바꼭질 놀이를 좋아하나요? 225 Q083 하울링 안 하는 강아지도 있나요? 227 Q084 강아지가 악몽을 꾸는 것 같은데, 깨워야 할까요? 230 Q085 강아지들도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나요? 232 Q086 아침마다 자고 있는 제 배 위에 올라와요, 제가 서열이 낮은 건가요? 235 Q087 땅바닥이 뜨거운 여름에는 산책할 때 신발을 신겨야 할까요? 237 Q088 다른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리면 따라 짖는데 대화하는 건가요? 239 Q089 제가 휴대폰만 하면 혹시 강아지가 질투할까요? 241 Q090 친구가 없는 반려견, 애견 카페에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243 Q091 강아지 세계에도 미의 기준이 있나요? 245 Q092 제가 외출하려고 할 때마다 사료를 먹어요. 왜 그러는 걸까요? 247 Q093 자꾸 제 손을 긁어요. 뭘 달라고 그러는 건가요? 250 Q094 노견과 놀아 주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252 Q095 먹던 간식을 제 배나 다리에 올려놓고 가요. 먹어 보라는 건가요? 255 Q096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해도 되나요? 257 Q097 강아지한테 “짖지 마!”라고 하면 알아듣나요? 259 Q098 잘 웃지 않는 강아지, 행복하지 않은 건가요? 261 Q099 강아지는 보호자의 성격을 닮나요? 264 Q100 사람이 좋아하는 향수 냄새, 강아지도 좋아하나요? 266 생뚱맞은 Q&A Q 검은 개가 흰 개보다 더위를 더 타나요? 268 Q 강아지도 왼발잡이, 오른발잡이가 있나요?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