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나 도쿄
한정현 (지은이) | 스위밍꿀 | 2019-01-31
정보
리뷰 (0)
스토리 (0)
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이후한국소설
페이지 수
292
내가 읽는데 걸리는 시간
앱에서 이용해주세요
책소개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돌프와 알버트의 언어'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한정현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는 1991년부터 1994년 사이에 일본의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클럽이다. 작가는 줄리아나 도쿄를 직접 체험한 적 없는, 1980년 이후 태생인 인물들에게 그 흔적만을 쥐여준다.
목차
눈의 요정 9 경찰의 전화 17 녹지 않는 눈 24 아사쿠사바시의 꼬치구이 노인 34 르 카페 도토루 45 긴자의 칼가게 52 동거인 57 실종 73 오타루의 집1 유키노의 어머니 이야기 84 오타루의 집2 줄리아나 도쿄 95 상담 #1 빛에 번진 사진 한 장 111 상담 #2 한수를 사랑하는 이유 124 상담 #3 제자리에 있어주세요 139 상담 #4 오타루를 떠나 도쿄로 151 상담 #5-1 좋아하는 것 말하기 163 상담 #5-2 도쿄를 떠나 부산으로 169 유키노, 정추, 김추 185 학회장1 주인공이 되고 싶어 195 눈밭의 칼과 아이 204 학회장2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219 의외의 메일 229 고백 237 그날 244 이제 길을 건너서 254 눈이 내린다 259 작가의 말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