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당신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은이) | 다산책방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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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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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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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프레드릭 배크만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베어타운>. 그 뒤를 이어 발표한 배크만의 <우리와 당신들>은 소설 속 마을 '베어타운'을 무대로 한 새로운 이야기이다. 전작을 넘어서는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목차
1 이건 누군가의 책임이 될 것이다 2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3 남자답게 4 여자들이 항상 말썽이다 5 인간은 저마다 백 가지로 다르지만 6 잠잠하다 싶으면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 말이야 7 일단 점심부터 먹었으면 좋겠는데요 8 관계가 이런 식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는 걸까? 9 오늘 저녁에는 시비를 걸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10 어떤 식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야 할까? 11 승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2 나는 이 안에서 불사를 준비를 해 13 그래서 그들이 그의 동지가 되어주었다 14 모르는 사람 15 비다르 리니우스 16 베어타운 대 나머지 전부 17 피 냄새를 맡고 불을 지른다 18 여자 19 그 파란색 폴로셔츠 20 네 신발에 셰이빙 크림을 21 땅바닥에 누워 있다 22 주장 23 중요한 단 한 가지를 위해 24 하지만 그녀의 안에 깃들어 있던 곰은 방금 전에 눈을 떴다 25 어머니의 노래 26 이 마을은 누구의 것이 될까? 27 증오와 혼돈 28 빌어먹을 호모 29 그녀는 매번 거기서 그를 죽인다 30 그들은 해피엔드에 걸맞은 사람들이 아니다 31 어둠 32 그런 다음 엽총을 들고 숲으로 나선다 33 일어나지 않아 34 공무 집행 중인 말에게 폭력을 행사한 죄 35 그것도 네가 최고의 선수일 때 얘기고 36 사이코패스들은 산책을 안 하는 모양이네요? 37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38 경기 39 폭력 40 항상 공평하고, 항상 불공평하다 41 너희가 떳떳하면 42 폭풍처럼 진격한다 43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44 질풍노도 45 벚나무 46 우리는 그게 교통사고였다고 하겠지만 47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러브 스토리 48 안 돼 안 돼 안 돼! 우리 아기! 49 다들 스틱 하나씩 들고, 골문 두 개를 두고, 두 팀으로 나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