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다카다 아키카즈 (지은이) | 매일경제신문사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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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페이지 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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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민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당신의 예민한 기질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된다. 그리고 당신의 예민함을 풍부한 감수성, 날카로운 발상으로 살리면 된다. 남들의 눈치를 살피는 버릇은 상대방을 빨리 이해하는 능력으로 살리면 된다.
목차
PART 01 당신은 예민한가요? 예민한 사람은 살아가기 힘들다? 남들의 생각과 마음을 너무나 잘 느낀다 지나가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항상 자신을 탓하기 바쁘다 남들의 기분을 지나치게 신경 쓴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한 번에 많은 일을 감당하기 힘들다 외부 자극에 너무나 빠르게 반응한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동을 잘 받는다 뭔가 다르다는 이유로 공격받기 쉽다 스트레스로 컨디션을 망치기 쉽다 마음이 남들보다 잘 흐트러진다 남들이 잘 이해해주지 않는다 내성적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당신이 힘든 이유는 자라온 환경 때문이다 반성은 쓸모 있지만 후회는 쓸모없다 몸보다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예민함은 당신의 장점이다 역할이 주어지면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 PART 02 예민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민함은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 애착장애가 예민함을 키운다 예민함과 맞서 싸워 이겨라 예민함은 성별이나 외모와 상관없다 예민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 예민한데 외향적인 사람이 있다? ‘살기 힘들다’는 빌어먹을 생각이 난다 예민함과 우울증은 다르다? 예민함은 기질일 뿐 병이 아니다 재능은 고통 속에서 태어난다 어차피 상대는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센서티브는 ‘섬세한’이란 뜻이다 당신은 리더를 지배하는 참모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