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스페인어였습니다
하현 (지은이) | 빌리버튼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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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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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가 하현이 <이것이 나의 다정입니다> 이후 일 년 만에 새로운 책으로 독자를 만난다. 작가는 2개월간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7개월간 스페인어를 배우고 3개월간 그간 조금씩 써둔 원고를 완성도 있게 만들며 한 해를 보냈으며, 일 년 동안의 이야기는 한 권의 책으로 남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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