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편안한 내가 되기 위한 작은 연습들
뜬금 (지은이) | 빌리버튼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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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에세이
페이지 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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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울은 혼자 해결할 수 없다. 스스로 깨닫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저자는 이것을 인정했다. 더 이상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는 오늘도 삶에 치여 축축하게 젖은 마음을 다독이는 한 권의 책이다.
목차
1부 원래 우울한 사람인줄 알았던 날들 1. 타고나길 우울한 사람 2. 내가 기분부전증이라고? 3. 차가운 수중라이프 4. 행복과 불행은 한 패키지 5. 만성가위눌림러 6. 무기력의 메커니즘 7. 마음의 진피 8. 내가 그렇게 슬퍼 보여? 9. 나는 불안감지경보기 10. 우울이 사방팔방 2부 기분부전증 진단을 받았다 1.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기 전까지는 2. 눈을 다시 감아버리고 싶은 아침 3. 날씨에 따라 펄럭이는 종이마음 4. 마음이 아파도 병원에! 5.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 6. 저마다의 이야기, 저마다의 아픔 7. 정말 괜찮아질까요? 8. 헤엄 연습을 위한 준비운동이지 9. 약의 힘도 필요해 10. 약을 증량해나갑니다 3부 마음을 털어 말리고 있습니다 1. 수면과다증과 조증 2.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3. 약을 바꿨다 4. 0 언저리 5. 생각이 줄어들었다 6. 가짜 통증 7. 이게 바로 숙면의 맛 8. 용기가 퐁퐁퐁 9. 도전했던 일들 10.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4부 고요하게 살고 싶어 1. 흐르는 대로 2. 상담치료는 보류 중 3. 고요히 산다는 것 4. 하루의 임무는 숙면으로 5. 소소한 일상을 탐구하기 6. 스위치 오프 7. 감정의 인과관계 8. 행복하기만 해도 괜찮아 9. 정적이 좋아 정적인 사람 10. 그걸로 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