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라이브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33년간의 Q&A 지상 중계
대니얼 피컷 | 에프엔미디어 | 2019-02-25
정보
리뷰 (0)
스토리 (0)
카테고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페이지 수
674
내가 읽는데 걸리는 시간
앱에서 이용해주세요
책소개
미국의 투자 자문회사 경영진 둘이 1986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된 30년간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모두 참석해 그 Q&A를 꼼꼼하게 받아 적어 정리한 책이다. 여기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2016~2018년 주주총회 Q&A까지 부록으로 붙여, 명실상부 ‘버핏과 멍거의 모든 육성 답변’을 집대성했다.
목차
1986년 거시 경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1987년 근사한 그래프의 유혹 1988년 터무니없는 지수 옵션 1989년 과거 사례만 공부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1990년 전문가에게만 유효한 담배꽁초 투자 1991년 주가가 오르면 우울합니다 1992년 높은 수익률을 유지할 방법은 이제 없습니다 1993년 평생 8~10개 기업에만 투자해도 충분합니다 1994년 효율적인 비상장 회사 거래 시장 1995년 회계가 복잡한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1996년 내재 가치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한 것 1997년 변동성은 위험이 아닙니다 1998년 잘 모르는 기업에는 투자 않으면 그만입니다 1999년 플로트에 좌우되는 기업의 성장 2000년 가치투자는 좋은 주식을 끈질기게 보유하는 것입니다 2001년 고평가 종목 배후의 대개 작전 세력 2002년 공매도는 위험합니다 2003년 아무 의미 없는 애널리스트 보고서 2004년 시장 예측은 미친 짓입니다 2005년 기업 평가 척도는 가격 결정력 2006년 소규모 투자조합을 시작한다면 한국에 100% 투자하겠습니다 2007년 원자재보다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08년 비전문가를 위한 인덱스 펀드 2009년 어제 치른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2010년 주가는 주식의 가치에 대해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2011년 주식 투자는 최선의 선택 2012년 신규 상장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2013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4~5회의 투자 기회 2014년 수익보다 중요한 마음의 평화 2015년 생각만큼 쉽지 않은 가치투자 2016년 주가를 5년 동안 확인하지 마십시오 2017년 가장 좋은 해자는 경쟁력 우위 2018년 | 주주는 동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