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최성락 (지은이) | 페이퍼로드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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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페이지 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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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작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로 대중의 이목을 이끈 최성락 교수가 신간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으로 돌아왔다. 점잖은 대학 교수가 카지노에 출입하면서 투자의 원칙과 방법을 배웠다는 것만으로도 파격적인데, 이번에는 한층 더 솔직담백하고 강력해졌다. 아예 대학 교수직을 던지고 파이어족이 된 것이다.
목차
* 비트코인, 책으로 배웠습니다만 * 전 세계에 한정판으로 나온 상품 * 결국 비트코인은 폭등할 수밖에 없다 * 100년 후에 오를 상품에 투자할 수는 없다 * 비트코인, 못해도 최소 천만 원은 간다 * 돈은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 주인도 기억하지 못하는 58자리 암호 * 택시에서 비트코인을 잃어버리다 * 투자에서 가장 힘든 건 폭등기다 * 이제는 매도 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다 * 비트코인 투자인가 투기인가 * 펀드매니저는 고수익 고위험을 추구하지 않는다 * 비트코인 투자는 미술품 투자와 같다 * 모두가 원하는 가상 화폐계의 에르메스 * 도박의 세계는 더 엄혹하다 * 비상금으로 달러 대신 코인을 챙기면 된다 * 비트코인이 0원이 될 가능성은 제로 * 지금도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산다 * 30년 차도 주린이도 주식은 전혀 예측 불가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강원랜드는 오른다 * 원유 가격이 미친 듯이 널뛰기 시작했을 때 * 미국 주식은 무조건 장기전이다 * 막상 애플도 매출이 늘지는 않았다. * 나는 미국 주식에 미래를 걸었다. * 미국 주식의 대가들이 비트코인을 쳐다보지 않는 이유 * 얼마를 벌면 회사를 그만둘 수 있을까 * 파이어족이 될 준비 완료 * 그런데 정말 교수를 그만두어야 할까 * 직장에서의 성공 대신 퇴사를 택했다 * 일이 없으면 자유로울 수 있을까 * 50억도 충분한 돈은 아니었다. * 나는 퇴사했어도 친구들은 직장에 다닌다 * 우리 인생이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 모든 것이 내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 자본주의: 자본가에게 유리한 사회 * 더는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는다. * 여전히 해답은 책 속에 있다 * 좋은 주식을 오랫동안 들고 있기 * 다시, 존버만이 답이다 * 나를 믿지 말고 주식을 믿어라 * 주식을 잘 안다고 돈을 버는 건 아니다 * 일단은 망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 돈은 언제든지 녹아 사라질 수 있다 * 결국 투자는 나를 속이는 눈치게임이다 * 전 세계의 부호는 위기 속에서 등장했다 * 주식 우등생의 오답노트 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