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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터에서 자기다움을 펼치길 바라는 건 무리일까? 누구나 자기다움이 있지만 회사에선 감춰두기 마련이다. 회사는 일을 하는 곳이지 개성을 발휘하는 곳이 아니니까. 그래서 퇴근을 한 후에야 본업인 A면이 아니라 개인적 활동인 B면으로 자기다움을 채운다. 하지만 광고회사 덴츠의 '덴츠 B팀'은 여기에 의문을 던진다.
목차
덴츠 B팀을 시작하다
9→25→40→56명으로 구성원이 늘어나다
아직 이름은 없지만 재미있는 팀이 탄생하다
B팀이 중요하게 여기는 3가지
지금까지의 활동과 실적
B팀이 말하는 B팀
B면을 정해보자
B면을 발견하는 5가지 방법
B팀 구성원이 직접 알려주는 노하우
느슨하게 즐긴다 - 자연스럽게 B면을 키운다
무언가를 한다 - 좋아하는 마음에 몸을 맡긴다
전문가가 된다 - 안테나가 저절로 정보를 수집한다
B면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
구성원 모으기
개인적으로 리서치하기
정보 공유하기
컨셉 제안과 자체 프로젝트 기획하기
외부 프로젝트 수주와 상담에 응하기
B팀 운영의 보이지 않는 팁
소통이 만드는 B팀의 존재감
B팀을 조직하는 의미와 가치
나의 A×B
구성원에게 듣는 A×B를 위한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