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강원국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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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페이지 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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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강원국의 <나는 말하듯이 쓴다>. 회장님이나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1 말과 글의 기본이 되는 일곱 가지 힘 조금은 뻔뻔하게, 조금은 용감하게: ‘현문현답’ 질문의 힘 눈을 잘 써야 말과 글이 좋아진다: 주목을 뛰어넘는 관찰의 힘 마음이 통해야 소통이다: 상대를 움직이는 공감의 힘 적은 노력으로 얻는 최고의 효과: 불현듯 깨우치는 통찰의 힘 비판하라. 대신 잘 비판하라: 위기를 돌파하는 비판의 힘 당당한 ‘프로불편러’: 이성을 보완하는 감성의 힘 재미를 먹고 자라는 말과 글: 실패 속에서 크는 상상의 힘 ※ 말싸움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토론의 태도 ※ 회의가 좋아야 회사가 산다: 25분의 기적 2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본 태도 말하듯 써라: 말 못 하는 사람은 없다 토끼를 이긴 거북이: 노력으로 극복하는 글쓰기 두려움 나는 오늘도 안경을 닦는다: 스트레스와 슬럼프를 이기는 습관의 힘 거인의 어깨에 올라 써라: 모방의 종착점 쓰기 전에 친해져라: 관심, 관찰, 관계 100세 시대 글쓰기: 시간을 장악하라 ※ 친해지기 위해 말하라: 관계를 개선하는 대화 ※ 아내의 두 가지 사랑법: 칭찬과 꾸중 ※ 마음을 녹이는 말: 사과와 축하 그리고 위로 ※ 일이 재미있어지는 말의 기적: 당부와 격려 3 말과 글의 맛 끌어내는 최고의 재료들 무엇을 어떻게 찾을까: 자료가 반이다 아는 만큼 쓸 수 있다: 불확실함 이기는 지식과 정보 티끌을 모으는 습관: 책이 되는 메모 출력의 질 좌우하는 입력: 책벌레가 되자 운동 잘하면 글도 잘 쓴다?: 생각 근육 단련법 살아 숨 쉬는 글의 조건: 많이 경험하라 ※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부탁과 거절의 기술 ※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말하는 대로 되는 제안법 ※ 기본은 언제나 통한다: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는 법 ※ 직장생활의 꽃: ‘비서 마인드’를 품은 보고 4 조금 쓰고 늘리기, 말해보고 줄이기 글이 글을 낳는다: 뇌는 계속 쓴다 ‘한 문장’을 향해 직진하라: 글의 초점 맞추기 분량은 내가 정한다: 줄이느냐 늘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잘 빼야 잘 쓴다: 자동기술법의 뒤를 잇는 자동요약법 청사진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조립식 글쓰기의 간편함 장모님에게 배운 글 구성법: 잘 배열하라 ※ 나는 강의를 참 잘한다: 청중을 사로잡는 첫마디 ※ “저 친구가 필시 무슨 병이 있구나”: 발표의 추억 ※ 꼭 거절하고픈 ‘한 말씀’: 연설도 결국 말이다 5 개요 짜기부터 퇴고까지, 책 한 권 써보기 하루키도 나처럼 쓴다고?: 개요가 승부처다 첫인상이 좋은 글, 여운을 남기는 글: 초두효과와 최신효과 내 머릿속 현미경: 글맛을 살리는 디테일 논리야 놀자!: 글을 해치는 논리적 오류들 글에도 표정이 있다: 감정을 전달하는 글쓰기 ‘빵점’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쓰지 말고 고쳐라 ※ “기회는 위기의 옷을 입고 온다”: 위기에 강한 말하기 ※ 말의 전쟁: 갈등을 일으키는 말, 해소하는 말 6 오늘도 말하고 쓰는 이유 불효자는 씁니다: 글쓰기의 즐거움 누가 날 쓰게 할까: 바로 여러분 글이든 인생이든 내가 주인이다: 언제나 즐거운 ‘관종’의 삶 ※ 자나 깨나 말조심: 말의 도마를 피하라 ※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하의상달 문화의 이로움 ※ 침묵으로 말하라: 경청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