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미움받을 용기 1~2
전2권
기시미 이치로 | 인플루엔셜(주) |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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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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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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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5년 최다 판매 1위.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제1인자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명 해석과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맛깔스러운 글이 잘 결합되어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목차
1권 감수자의 말 시작하며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알려지지 않은 ‘제3의 거장’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소크라테스, 그리고 아들러 당신은 ‘이대로’ 좋습니까? 나의 불행은 스스로 ‘선택’한 것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이다 변명으로서의 열등 콤플렉스 자랑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내 얼굴을 주의 깊게 보는 사람은 나뿐이다 권력투쟁에서 복수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인생의 과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붉은 실과 단단한 쇠사슬 ‘인생의 거짓말’을 외면하지 말라 ‘소유의 심리학’에서 ‘사용의 심리학’으로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정욕구를 부정한다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과제를 분리’하라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간관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으라 인정욕구는 부자유를 강요한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인간관계의 카드는 ‘내’가 쥐고 있다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개인심리학과 전체론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을 향한 것 왜 ‘나’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가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더 큰 공동체의 소리를 들으라 칭찬도 하지 말고, 야단도 치지 말라 ‘용기 부여’를 하는 과정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면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인간은 ‘나’를 구분할 수 없다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과도한 자의식이 브레이크를 건다 자기긍정이 아닌 자기수용을 하라 신용과 신뢰는 어떻게 다른가 일의 본질은 타인에게 공헌하는 것 젊은 사람은 어른보다 앞서나간다 일이 전부라는 인생의 거짓말 인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특별한 존재’가 되고픈 사람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평범해질 용기 인생이란 찰나의 연속이다 춤을 추듯 살라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라 인생 최대의 거짓말 무의미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라 2권 한국 독자들께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 아들러 심리학, 인생을 사는 태도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보는 ‘존경’ 자기에 대한 집착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만약 우리가 같은 마음과 같은 인생이라면 용기도 존경도 전염이 된다 당신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 당신의 ‘지금’이 과거를 결정한다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라 두 번째 이야기 : 왜 ‘상과 벌’을 부정하는가 교실은 하나의 민주주의국가다 칭찬하지도 야단치지도 말라 문제행동의 ‘목적’을 파악하라 반항하는 것은 권력투쟁을 하는 것이다 ‘벌’을 받으면 ‘죄’가 없어질까 폭력이란 이름의 커뮤니케이션 화내는 것과 야단치는 것은 같은 의미다 내 인생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세 번째 이야기 : 경쟁원리가 아닌 협력원리에 기초하라 칭찬하는 방식은 과연 효과적인가 칭찬이 경쟁을 낳는다 먼저 공동체를 치료하라 인생은 ‘불완전’하게 시작된다 ‘나는 나’라는 용기 그 문제행동은 ‘당신’을 향하고 있다 왜 인간은 ‘구원자’가 되려고 하는가 교육은 일이 아닌 ‘관계를 맺는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 :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신용’할 것인가, ‘신뢰’할 것인가 왜 인생의 과제에 ‘일’이 포함되는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 먼저 ‘믿는다’는 것 사람과 사람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가 인생의 시련이다 주어야 받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받는 기술’에서 ‘사랑하는 기술’로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다 인생의 ‘주어’를 바꾸라 자립이란 ‘나’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 사랑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왜 사랑받기만을 원하는가 인간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운명의 상대란 없다 사랑이란 ‘결단’이다 생활양식을 다시 선택하라 단순하게 산다는 것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친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