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예능
많이 웃었지만, 그만큼 울고 싶었다
복길 (지은이) | 코난북스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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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페이지 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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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 스물세 번째 이야기는 예능이다. 트위터에서 ‘한국 방송의 열렬한 시청자’로 잘 알려진 복길은 아무튼의 주제로 예능을 택했다.
목차
전제 -너는 왜 매직을 들고 다녀 -우울한 힘 -내 방 -위대한 하루 다시 보기 -내가 죽게 될 도시 -안녕들 하시렵니까 -GET IT BEAUTY -결혼하지 않는 여자 -땅 파기 -고백 연극이 끝나고 -최후의 블랙코미디 -권력 -연극이 끝나고 -장례식 -WE ARE K-POP 직업: 트로피 수집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버지가방에들어가주세요 -싸우고 싶어 -경상도포비아 -안 본 눈 삽니다 -천재 -프로듀서 -과거의 유산 평행우주 -당신의 눈, 박미선 -거물, 이영자 -위대한 쇼맨, 김신영 -당신의 세상에서, 송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