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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과 함께 자라온 작가 김겨울이 책에 보내는 러브레터다. 책 제목 그대로 책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이가 독서의 기쁨을 오롯이 전하며 독서가 얼마나 재미있고 지적인 유희 활동인지 세상에 적극 전파하는 일종의 ‘책 영업서’이다.
목차
첫 번째 노트 _ 물성과 정신성
<물성>
외양
내지
무게
독서대, 책갈피, 띠지와 가름끈
<정신성>
가장 즐거운 유희 활동
책을 읽는 목적과 방법
교양서 읽기
소설과 시 읽기
두 번째 노트 _ 만남과 동거
<만남>
책과의 시간
책을 고르는 방법
책을 사는 과정
책을 사는 행위
책을 처음 만나는 공간
<동거>
다독과 속독
책을 듣기
책을 소리 내어 읽기
책 냄새
독서 환경
필사하기
세 번째 노트 _ 책과 세계
<책의 세계>
세계가 된 책 《바벨의 도서관》
발견된 책 《하얀 성》
소실된 책 《장미의 이름》
파괴된 책 《너무 시끄러운 고독》
다시, 세계가 된 책 《은유가 된 독자》
<세계 속 책>
책을 다루는 매체들
책에 주어지는 상
책에서 빌려간 이야기들
북튜브, 북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