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우치다 다쓰루의 혼을 담는 글쓰기 강의
우치다 다쓰루 (지은이) | 원더박스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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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페이지 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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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학, 철학, 교육,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비판적 지성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진행한 마지막 강의 ‘창조적 글쓰기’를 책으로 엮었다.
목차
제1강 말과 글의 영역에서 사랑이란? 제2강 하루키가 문학의 ‘광맥’과 만난 순간 제3강 전자책을 읽는 방식과 소녀만화를 읽는 방식 제4강 시인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을까? 제5강 아직 쓰이지 않은 글이 나를 이끈다 제6강 세계문학, 하루키는 되고 료타로는 안 되는 이유 제7강 계층적인 사회와 언어 제8강 어째서 프랑스 철학자는 글을 어렵게 쓸까? 제9강 가장 강한 메시지는 ‘자기 앞으로 온’ 메시지다 제10강 살아남기 위한 언어 능력과 글쓰기 제11강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하여 제12강 창조성은 불균형에서 나온다 제13강 기성의 언어와 새로운 언어 제14강 ‘전해지는 말’ 그리고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