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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책소개
작가 양귀자가 1990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1986년, 연작소설 <원미동 사람들>로 80년대 한국 사회의 척박한 시대 지형을 놀랍도록 세밀하게 그려내 주목을 받았던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장편소설이다.
목차
1. 나성여관_7
2. 길 위의 친구들_55
3. 기도·빵·석양_117
4. 고통의 우물_187
5. 40세의 노트_243
6. 장마_311
7. 철새들도 집을 짓는다_365
8. 복수_421
9. 잘 가라 밤이여_475
10. 눈꽃_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