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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프로그래밍 개발/방법론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UML
책소개
다섯 명의 평범한 주니어 개발자들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각자의 이야기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늦깎이 취업 준비생, 사범대 졸업생, 임베디드, 산업기능요원,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가 모여 글을 썼다.
목차
Story1_돌.돌.개(돌고 돌아 개발자가 되다)
_취업 전선에서
_개발 현장에서
_맺음말 - 빛을 만난 이곳에 서서
_이것이 알고 싶다!!
Story2_늦깎이 비전공자의 인공지능 공부 이야기
_정해둔 방향이 없었기에 가능한 나의 지금
_자기주도학습의 본원, 대학원
_시야를 넓혀, 미국으로
_딥러닝 연구자와 개발자 사이에서, TO DO LIST
_인공지능을 공부하며 읽었던 책들
_맺음말
_이것이 알고 싶다!!
Story3_잡개발자(aka.잡일꾼)에서 운동하는 개발자가 되기까지
_에피소드 1 : 1년차 개발자의 회고
_에피소드 2 : 그쪽(회사) 주니어 개발자는 안녕하신가요?
_주니어 개발자가 회사를 떠나는 이유
_마치며 : 개발자라고 개발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_이것이 알고 싶다!!
Story4_'한 사람의 몫'이라는 말의 무게를 버텨내는 개발자가 되기까지
_개발할 줄 모르는 개발자
_학생과 개발자 사이에서
_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첫 커리어
_어제보다 더 프로페셔널하게
_나를 성장시킨 것들
_글을 맺으며
_이것이 알고 싶다!!
Story5_이대로 멈출 순 없다! 문과형 비전공자가 국내 SI에서 해외 개발자로 거듭나기까지
_비전공자 개발자란 무엇일까? ? 자바 한 명 타세요? 드럼통 개발자?
_두근두근 첫 해외 이직 시도기
해외만 넘어오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다, 그러나
_두근두근 두번째 해외 이직 시도기
_그래서 어떻게 되었냐면…
_이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