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와타나베 이타루 (지은이) | 더숲 |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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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마르크스주의 > 마르크스주의일반
페이지 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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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 변방 가쓰야마의 작은 시골빵집 다루마리에서 일어난 소리없는 경제혁명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빵집 다루마리에서 찾아낸 ‘부패하여 순환하는 경제’의 핵심은 발효와 순환, 이윤 남기지 않기, 빵과 사람 키우기, 이 4가지로, 이 모든 것을 지향하며 실천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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