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개정판
노희경 (지은이) | 북로그컴퍼니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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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명사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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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희경의 첫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그동안 세상은 변했고, 사랑의 모습도 변했다. 하지만 사람을 사람답게, 세상을 세상답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랑'뿐이라는 사실은 여전하다. 그녀의 에세이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
목차
01 지난 사랑에 대한 참회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버려주어 고맙다 _첫사랑에게 바치는 20년 후의 편지 내 이십 대에 벌어진 축복 같은 일 부모도 자식의 한이 되더라 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 나는 결코 <거짓말>을 잊을 수 없다 미치게, 죽기 살기, 아낌없이, 미련 없이 02 참으로 뜨거운 말씀 불량한 피자두의 맛 당신이 좋아할 것 같아서 _<바그다드 카페> 드라마 작가로 사는 게 더없이 행복하다 힘내라, 그대들 _작가 지망생 여러분에게 윤여정은 눈빛 하나로 삶을 보듬는 사람 참으로 뜨거운 말씀 잘 있었나, K양 03 좀 더 오래 사랑하기 미안한 아버지에게 부모에게 받은 최고의 유산 배우 나문희에게 길을 물어 가다 한지민, 그대가 있어 살맛이 난다 노희경이 표민수에게, 표민수가 노희경에게 <슬픈 유혹>을 끝내놓고 늙은 여자에게 경배를 _<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 친구들에 대한 몇 가지 편견들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