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위로할 것
180 Days in Snow Lands
김동영 (지은이) | | 2010-10-08
정보
리뷰 (0)
스토리 (0)
카테고리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페이지 수
360
내가 읽는데 걸리는 시간
앱에서 이용해주세요
책소개
'생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의 작가 김동영.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이후 3년. 그가 또 다시 180여 일의 긴 여행길에 올랐다.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 인적이 드문 저 먼 북쪽 끄트머리 섬으로 떠났다. 여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 그는 조금 더 차분해졌고, 물러서서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관조하기 시작했다.
목차
-